- ‘생방송 심야토론’ LH 사태, 부동산 투기 근본 대책은?
- 입력 2021. 03.20. 22:30:0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생방송 심야토론’ LH 사태에 심층 토론한다.
20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생방송 심야토론’에서는 김남근 변호사,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박성중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출연한다.
LH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다. 처음 사태가 촉발된 광명‧시흥 지역에서 창릉과 하남, 인천 계양 등 다른 3기 신도시뿐만 아니라 세종시 주변을 비롯해 공공 개발 사업이 이루어진 전역으로 투기 의심 지역이 확대되고 있다. 또한 국회의원, 지방의원, 다른 공기업, 금융계 인사 등으로 투기 의혹이 전방위로 확산되고 있다.
여야는 사태의 실체 규명을 위해 특검과 국정조사, 국회의원 전수조사 등에 합의했지만 보궐선거까지 맞물리면서 세부적으로는 입장 차를 보이고 있다. 여당은 전 정권까지 수사 범위를 확대하자고 주장하는 반면, 제1야당은 가급적 LH 사태에 집중하자는 입장이다. 여기에 국정조사의 시기를 둘러싸고도 논쟁을 벌일 조짐이다.
일파만파 커지고 있는 LH 사태, 원인은 무엇인가. 실태 파악과 사태 해결을 위한 특검, 국정조사 등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나. 또 법과 제도 개선 등 부동산 투기를 근절하기 위한 근본 대책은 무엇인가. ‘생방송 심야토론’이 정치인, 전문가를 초대해 심층 토론하고자 한다.
‘생방송 심야토론’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