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트하우스2’ 엄기준, 김소연 무차별 폭행 후 감금
- 입력 2021. 03.20. 22:40:5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엄기준이 김소연을 폭행하고 감금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는 천서진(김소연)에게 무차별한 폭행을 가한 주단태(엄기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주단태가 청아그룹 지분을 탐내하며 천서진의 모든 행동을 통제하려하자 천서진은 이혼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심수련(이지아)을 죽인 사실을 세상에 알리겠다고 하자 주단태는 천서진의 머리채를 잡고 비밀의 공간으로 데려갔다.
무차별한 폭행을 한 후 주단태는 “네가 펜트하우스에서 누릴 수 있는 건 여기뿐이다”라며 “이건 청아그룹 지분 양도서다. 여기 사인하기 전까지 단 한발자국도 못나갈 줄 알아라”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인사들 나눠라”라고 덧붙였다. 액자에는 심수련의 사진이 있었고, 천서진은 겁에 질린 표정을 지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