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트하우스2’ 김현수, 윤종훈 친딸이었다 ‘충격’
- 입력 2021. 03.20. 22:48:2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현수가 윤종훈의 친딸로 밝혀졌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는 하윤철(윤종훈)과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은 오윤희(유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윤희는 이혼서류를 꺼내들며 “오늘 제출하려 한다. 이제 진짜 우리 헤어져야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잠시나마 너랑 로나(김현수)랑 행복하길 바랐다. 내가 어리석었다. 우리 로나 널 닮아서 참 정이 많은 아이였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네가 가장 무거운 벌을 받을 수 있도록 난 이제부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거다. 가슴 쥐어뜯도록 후회하게 만들어주겠다. 넌 자기 자식을 사지로 몰았으니까”라고 밝혔다.
하윤철이 “무슨 말을 하는거냐”라고 묻자 오윤희는 “미리 말하지 못해서 미안하다. 그래도 정말 다행이다. 우리 로나가 아무것도 모른 상태로 떠나서. 자기를 죽인 사람이 친아빠였다는 걸 알면 얼마나 가슴이 찢어졌겠냐”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배로나가 자신의 친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하윤철은 충격에 휩싸였다. 오윤희는 “마지막으로 부탁 하나만 하겠다. 우리 로나한테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한 번만 해 달라”라고 부탁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