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디밴드 도마 보컬 김도마, 19일 세상 떠나…향년 28세
- 입력 2021. 03.21. 16:14:37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인디밴드 도마 보컬 김도마(본명 김수아)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28세.
도마 기타리스트 거누는 지난 20일 SNS에 "도마의 멤버 김도마 누나가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이어 "어제의 상황이 정리되지 않아 주변 몇 분에게만 연락을 드렸다”라며 “어제(19일) 김도마(김수아) 누나가 세상을 떠났다. 아마 월요일 전주에서 장례식을 진행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도마는 2015년 8월 데뷔, EP '도마 0.5'를 발매했다. 이후 선보인 2017년 정규 1집 '이유도 없이 나는 섬으로 가네'는 2018년 한국대중음악상 포크 음반·노래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최근엔 넷플릭스 드라마 ‘보건교사 안은영’ 5회 엔딩곡 ‘휘파람’에도 참여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도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