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휘재 측 "브레이브걸스 사인CD 중고거래 NO, 관리 소홀 죄송" [전문]
- 입력 2021. 03.21. 18:52:14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방송인 이휘재 측이 그룹 브레이브걸스 사인 CD 판매 의혹을 부인했다.
앞서 19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지난 2016년 발매된 브레이브걸스 사인 CD를 중고를 통해 구매했다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앨범에는 멤버들 사인과 함께 'To 이휘재 선배님'이라고 적혀있었다. 이에 이휘재가 브레이브걸스 앨범을 중고로 판매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논란이 불거지자 21일 이휘재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가수 분들에게 받는 사인 CD 등은 담당 매니저가 차량에서 관리해왔으나 16년도 당시 브레이브걸스 CD 역시 차량에 보관했던 것으로 기억하고있다"며 "정확히 어떠한 경로로 CD가 외부로 유출된건지 현재로서는 파악이 어렵다"고 전했다.
이어 "이유 여하 막론하고 소중한 메시지가 담긴 선물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브레이브걸스와 팬들에게 송구스러운 마음이다"라고 사과했다.
다음은 큐브엔터테인먼트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가수 분들에게 받는 사인 CD 등은 담당 매니저가 차량에서 관리해왔으나 16년도 당시 브레이브걸스 CD 역시 차량에 보관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정확히 어떠한 경로로 CD가 외부로 유출된건지 현재로서는 파악이 어렵습니다. 이유 여하 막론하고 소중한 메시지가 담긴 선물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브레이브걸스와 팬들에게 송구스러운 마음입니다. 향후 이런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철저히 관리하겠습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