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폭로자 측 "소속사 입장문 사실과 달라, 추가 증거 확보"
- 입력 2021. 03.21. 21:27:1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수진이 학폭 의혹을 재차 부인한 가운데 학폭 가해를 주장한 피해자 측이 반박에 나섰다.
21일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수진 학폭 피해자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해율 추새아 변호사는 "수진과 소속사 입장문을 봤지만 사실관계가 여럿 틀린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와 팬들의 2차 가해로 인해 피해자 명예가 실추됐기에 추가 증거를 토대로 대응에 나섰겠다"며 "수진과 소속사가 1차 대면 당시 피해자가 원치 않아 대리인끼리 만남을 주선했다는 수진 측 주장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소속사에서 적반하장식으로 고소를 시사했는데 저희로서는 정말 말문이 막히는 상황"이라며 "추가 증인과 증언 등 다른 증거들을 확보된 상태"라고 강조했다.
앞서 19일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는 강남경찰서를 통해 최초게시자를 포함한 모든 허위사실 유포자들 및 악플러들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선처없이 민형사상의 책임도 강력하게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수진 역시 팬 커뮤니티를 통해 자신을 둘러싼 학폭 의혹을 해명하며 "저는 떳떳하기에 이 부분에 대해 서신애 배우님께서 명확한 입장을 밝혀주시기를 강력히 요청드린다"며 직접 번호를 공개하기도 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큐브 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