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새 2020' 진미령, 이청미 머리채 잡고 분노 "이빨 몽땅 뽑아버릴 것"
- 입력 2021. 03.22. 08:45:51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불새 2020' 진미령이 이청미에게 경고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불새 2020'(극본 이유진, 연출 이현직)에서는 서은주(이청미)에게 경고하는 서희수(진미령)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희수는 늦은 밤 서정민(서하준) 방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는 서은주의 모습을 목격했다. 서희수는 서은주에게 주인도 없는 빈 방에서 왜 있냐고 물었다. 서은주는 머리핀을 찾고 있었다고 변명했다.
서희수는 "나쁜 짓하면 천벌받고 지옥간다. 사람은 생각보다 어리석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라며 코웃음을 쳤다.
서은주는 "도대체 무슨 뜻이냐. 서 이사님이 무슨말을 했는 지 모르겠지만 저는 억울하다"라고 말했다.
서희수는 "죄는 사라지지 않으니까 밝혀지겠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린그룹의 대주주로서 서은주를 해고하겠다고 했다.
서은주는 해고라는 말에 발악했다. 서희수는 서은주의 머리채를 잡고 "어디서 개 수작이냐. 나는 점잖은 서이사랑 다르다"라고 소리쳤다.
그러면서 "오늘은 머리털이지만 다시 한번 내 눈앞에 나타나면 이빨을 몽창 뽑아버리겠다. 몹쓸 기집애"라고 말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 2020'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