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박성훈 "'조선구마사', 분장실서 시체 더미 보고 기겁"
- 입력 2021. 03.22. 14:08:39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박성훈이 ‘조선구마사’ 촬영 비하인드를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스페셜DJ로 김민경, 스페셜 게스트로 새 드라마 ‘조선구마사’ 홍보차 배우 장동윤, 박성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촬영 분위기에 박성훈은 “올해 유독 추웠는데 산속 촬영이 많아서 고생했다. 고생한 만큼 작품이 잘 나올 거라 기대하고 있다”라며 “저희도 6분 하이라이트만 봐서 완성본은 아직 못 봤다”라고 전했다.
장동윤도 “촬영하면서는 어떻게 나올지 모르지 않나. 저희도 티저보고 깜짝 놀랐다. 스케일이 느껴지더라”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특히 무서운 영화, 드라마를 못 봤다는 박성훈은 “제가 원래 귀신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 아예 못 봤는데 몇 년 전에 ‘곤지암’ 영화를 촬영하면서 극복했다. 지금은 아무렇지 않게 볼 수 있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조선구마사’ 촬영 중에 대해서는 “합이 된 상태에서 찍으니까 촬영하면서는 무섭지 않아다. 그런데 촬영을 쉬었다가 분장실에 가면 가짜 시체 더미를 보고 기겁한 적은 있다”라고 말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