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운쓰' PD "발암 유발 캐릭터無, 악역 없는 드라마"
입력 2021. 03.22. 14:21:01
[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병수 감독이 '당신의 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기획의도를 밝혔다.

오늘(22일) 오후 티빙 웹드라마 '당신의 운명을 쓰고 있습니다'(이하 '당운쓰')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김병수 감독, 전소니, 기도훈, 박상남, 김우석, 갈소원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 감독은 "코로나 시대에 건강하고 행복한 드라마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이 드라마에 가장 큰 특징은 발암 유발 캐릭터가 없다. 악역 없는 드라마다. 누구나 유쾌하고 즐겁게 볼 수 있는 드라마다"라고 전했다.

'당신의 운명을 쓰고 있습니다'는 인간의 운명을 쓰는 ‘신’ 신호윤이 세기의 로맨스를 완성하기 위해 막장 드라마를 쓰는 ‘작가’ 고체경의 습작을 표절해 명부를 작성하면서 벌어지는 운명 기록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오는 26일 후 4시 티빙에서 전편 단독 공개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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