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운쓰' 갈소원 "삼신役, 나와 잘 맞아…설정 독특+신선"
입력 2021. 03.22. 14:28:51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갈소원이 '당신의 운명을 쓰고 있습니다' 출연 결심 계기를 밝혔다.

오늘(22일) 오후 티빙 웹드라마 '당신의 운명을 쓰고 있습니다'(이하 '당운쓰')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김병수 감독, 전소니, 기도훈, 박상남, 김우석, 갈소원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당신의 운명을 쓰고 있습니다'는 인간의 운명을 쓰는 ‘신’ 신호윤이 세기의 로맨스를 완성하기 위해 막장 드라마를 쓰는 ‘작가’ 고체경의 습작을 표절해 명부를 작성하면서 벌어지는 운명 기록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극 중 갈소원은 운명이 기록될 명부를 만드는 어린 삼신 할매 삼신 역을 맡았다.

이날 갈소원은 "운명의 신과 인간 사이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흥미진진하고 재밌을 것 같았다. 이 캐릭터가 저랑 잘 맞기도 하고 설정도 독특하고 신선해서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함께한 배우들에 대해 "너무 잘 챙겨주시고 장난도 잘 걸어주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당운쓰'는 오는 26일 후 4시 티빙에서 전편 단독 공개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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