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당운쓰' 김우석 "'클래식' 오마주, 잘할 수 있을까 부담"
입력 2021. 03.22. 14:41:31

김우석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김우석이 '클래식' 오마준 신 촬영 소감을 밝혔다.

오늘(22일) 오후 티빙 웹드라마 '당신의 운명을 쓰고 있습니다'(이하 '당운쓰')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됐다. 이날 김병수 감독, 전소니, 기도훈, 박상남, 김우석, 갈소원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우석은 극 중 영화 '클래식' 빗속 명장면을을 오마주한 장면에 대해 "너무 유명한 장면이다 보니까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했었다. 처음부터 감독님에게 어색한 것 같다는 지적을 받고 부담이 됐었다. 함께한 전소니한테 의지를 했다"고 말했다.

전소니는 "'클래식'을 떠올리지도 못 했는데 감독님이 '클래식'이라고 하셔서 '그걸 저희가 어떻게 해요'라고 했었다"며 "연기하면서 '살아남자'고 의지했다"며 웃어 보였다.

'당신의 운명을 쓰고 있습니다'는 인간의 운명을 쓰는 ‘신’ 신호윤이 세기의 로맨스를 완성하기 위해 막장 드라마를 쓰는 ‘작가’ 고체경의 습작을 표절해 명부를 작성하면서 벌어지는 운명 기록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오는 26일 후 4시 티빙에서 전편 단독 공개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