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더 박스’ 조달환 “박찬열=조력자, 존경할만한 행동하기도”
- 입력 2021. 03.22. 16:17:1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조달환이 박찬열의 태도를 칭찬했다.
'더 박스' 조달환 박찬열
조달환은 22일 오전 영화 ‘더 박스’(감독 양정웅) 개봉을 앞두고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더 박스’는 박스를 써야만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지훈(박찬열)과 성공이 제일 중요한 폼생폼사 프로듀서 민수(조달환)의 기적 같은 버스킹 로드 무비다.
조달환은 극중 폼생폼사 프로듀서 민수 역을 맡아 박찬열과 호흡을 맞췄다. 민수는 전에는 원석을 보석으로 만드는 능력으로 최고의 정점을 찍었지만 지금은 무일푼인 신세로 지훈을 만나 또 한 번 성공을 꿈꾸는 인물이다.
박찬열과 호흡에 대해 조달환은 “찬열 씨와 호흡은 함께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조력자 역할이었다”면서 “스태프들과 전체 회식을 한 적 있다. 찬열 씨가 스태프들을 위해 선물을 사왔더라. 현장에서 임했던 태도를 보신 분들은 아실 거다”라고 전했다.
조달환은 “존경할만한 선배들이 할 만한 행동을 (박찬열이) 하고 있었다. 저는 연기에 집중한다고 그 역할을 못했는데 찬열 씨가 해줬다. 호흡뿐만 아니라 고마운 동생이자 즐거운 파트너였다”라고 극찬했다.
‘더 박스’만이 가지는 매력에 대해선 “예산에 비해 가성비 맛집이 아닐까”라고 말했다. 그는 “많은 인맥을 동원해 풍부하게 담아냈다. 개코 씨가 찬열 씨와의 인맥으로 급하게 출연을 하게 됐다. 뜻밖의 선물이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완성도 높은 해외 명곡들이 실린 게 큰 의미를 가진다. 찬열 씨가 래퍼지만 노래도 할 수 있고, 연기적인 가능성을 보여줬다. 해외 팬들이 좋아하실 것”이라고 했다.
‘더 박스’는 오는 24일 개봉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사테이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