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공인 너무 힘들어, 조금의 실수 용납 안되는 느낌" 심경 토로
입력 2021. 03.22. 17:24:33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함소원이 공인으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22일 함소원은 자시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팬이 함소원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 내용이 담겨있다.

팬은 함소원에 "요즘 언니 라방(라이브방송)에 들어가서 언니 눈을 볼 때면 많은 삼정이 들고 슬프다. 언니도 우리과 같은 똑같은 사람인데 공인이라는 이유로 너무 많은 상처를 받는 것 같아 속상하다. 하지만 언니를 더 응원하고 지지하는 분들이 많으니 힘내자"라고 응원했다.

이에 함소원은 "공인이라는 것이 너무 힘들다. 원래 인간은 부족하고 실수하고 실패하고 그러면서 나아가고 성숙해가는 것인데, 가끔은 공인은 완벽하게 조금의 실수도 용납이 안되는 그런 느낀이 드는 것이 사실"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오래 해서 생각한 것인데 어느 누구라도 24시간 카메라를 달고 관찰한다면 그리 완벽한 인간이 몇이나 될까란 생각을 해봤다. 그럼에도 저에게 다가오셔서 희망을 주시고 위로도 해주시고 웃어도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또 함소원은 또 실수도 하고 실패도 할 텐데 그때마다 잊지 마시고 또 용기 달라. 또 반성하고 성숙해서 또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함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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