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겨루기', 노은지·오수진·배수연·안혜경·김혜선·김정윤·김영애·우진규 출연
입력 2021. 03.22. 19:27:52
[더셀럽 박수정 기자] '우리말 겨루기'에 세계 기상의 날을 맞아 날씨와 인연이 깊은 여덟 명의 반가운 출연자들이 찾아왔다.

22일 방송된 KBS1 '우리말 겨루기'에는 노은지·오수진, 배수연·안혜경, 김혜선·김정윤, 김영애·우진규가 출연하여 영광스러운 우리말 명예 달인에 도전한다.

◆날씨는 KBS! 현역 기상캐스터의 조합, 노은지, 오수진

KBS 기상캐스터 선후배인 그들은 자매라 불릴 정도로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 줬다. 두 사람은 갑작스러운 요청에도 당황하는 기색 없이 즉석에서 대한민국의 지역들을 척척 가리키는 것은 물론, 날씨를 쉽게 전달하기 위한 노력들을 밝히며 따뜻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과연 두 사람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우승을 할 수 있을까.

◆날씨 여신으로 불리던 우리가 돌아왔다! 배수연, 안혜경

날씨 여신으로 불리며 화사한 소식을 전했던 반가운 얼굴의 배수연, 안혜경이 우리말 겨루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두 사람은 유쾌한 개인기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는데 후반, 뒷심을 발휘하며 승부사 기질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무섭게 치고 나가기 시작한 두 사람은 선두를 바짝 따라잡으며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승부를 펼쳤다. 두 사람은 과연 막판 역전에 성공하여 우리말 명예 달인에 도전할 수 있을까.

◆새로운 활약을 펼치고 있는 김혜선, 김정윤

친정에 다시 돌아온 것 같다며 남다른 감회를 밝힌 김혜선, 김정윤이 한 조로 문제를 풀어 나갔다. 현재 쇼핑 호스트로 활약 중인 김혜선은 즉석에서 우리말 겨루기를 홈쇼핑 분위기로 연출해 모두를 놀라움에 빠뜨렸다. 한편 김정윤은 대학교에서 방송을 꿈꾸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근황과 함께 과거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던 사실을 밝히며 유력한 우승 후보로 급부상했다. 과연 두 사람은 우리말 명예 달인에 도전할 수 있을까.

◆기상청의 기상을 드높이겠다! 김영애, 우진규

국민의 안전과 생활 편익 증진을 위해 날씨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기상청을 대표해 김영애, 우진규가 한 조가 되어 겨루기에 임했다. 두 사람은 기상청 슈퍼컴퓨터의 능력뿐만 아니라 기상청의 현장감을 자세히 전해주며 모두의 궁금증을 속 시원히 풀어 주었다. 과연 두 사람은 끝까지 집중하여 우리말 명예 달인에 한 발자국 다가설 수 있을 것인가.

세계 기상의 날을 맞아 2021년 우리말 명예 달인에 도전하는 여덟 명의 도전자들의 유쾌한 겨루기가 펼쳐졌다. 하지만 우승은 단 한 조. 양보할 수 없는 우리말 명예 달인의 자리를 두고 엎치락뒤치락 결과를 알 수 없는 박빙의 선두 다툼이 계속되었다.

'우리말 겨루기'는 매주 월요일 오후 40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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