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 이소연 향한 경성환 마음 눈치챘다
입력 2021. 03.22. 20:11:33
[더셀럽 박수정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이 경성환의 복잡한 마음을 눈치챘다.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에서는 황가흔(전 고은조, 이소연)을 바라보는 차선혁(경성환)의 모습을 목격한 오하라(최여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하라는 오하준(이상보)이 황가흔을 알뜰히 챙기는 모습을 목격했다. 앞서 오하라는 금은화로부터 오하준이 황가흔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고 들었다. 이를 직접 눈으로 목격한 것.

이후 황가흔과 오하준은 자리를 떠났다. 오하라는 두 사람을 멀리서 지켜보고 있던 차선혁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차선혁은 황가흔의 뒷모습을 알 수 없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오하라는 '저건 은조보던 선혁 오빠 눈 아니냐. 당신 황가흔 실체 보고도 안되는 거냐. 은조가 아니라는 거 받아들이기 힘든거냐'라고 생각하며 씁쓸해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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