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박주희 "데뷔 20년? '미스트롯2' 역대 최고령 출연자에 체감"
- 입력 2021. 03.23. 08:25:5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박주희가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비하인드를 전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가수 박주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원곡 보다 신나는 분위기의 ‘자기야’에 박주희는 “10년 이상 불렀는데 가수는 노래 따라 간다는 말이 있지 않나. 내 자기야가 없다. 그러다가 올해 곰곰이 생각해봤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자기야’가 누군가를 사랑하는 걸 수도 있지만 내 자신을 사랑하는 게 어떨까 해서 EDM으로 새롭게 편곡했다”라고 밝혔다.
또 오랜만에 경연 프로그램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전한 박주희는 “저도 20년 노래를 했지만 이렇게 오래될 거라는 걸 인식하지 못했는데 출연자 분들 연령대가 어리고 가장 어린 출연자의 어머니보다 제가 더 나이가 많더라. 역대 출연자 중 최고령자라고 들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