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 2020' 서하준, 이청미 악몽 꾸는 홍수아에 "연민 가질 사람 아냐"
입력 2021. 03.23. 08:36:58
[더셀럽 김희서 기자] 홍수아가 이청미에 대한 악몽을 꿔서 힘들어했다.

23일 방송된 SBS ‘불새 2020’에서는 이지은(홍수아)이 서은주(이청미)가 나타나는 악몽을 꿨다.

이날 방송에서 잠을 자다가 서은주의 환상을 본 이지은은 “꿈에 자꾸 서은주가 보인다”라며 두려워했다.

서정민(서하준)은 “네 마음속에 서은주에 대한 연민이 아직도 남아있나 보다”라고 안타까워했다. 이지은은 “안쓰러운 인생이긴 했다. 마음이 다쳐서 상처받은 영혼이었고”라고 말하자 서정민은 “그래 나도 그렇게 죽어서 안쓰럽긴 한데 치료가 필요한 사람이지 연민을 가질 사람은 아니다”라고 위로했다.

이후 다시 침대에 누운 이지은은 “내일 아침에 임신 결과 나오는데 병원에 나 혼자 가겠다. 오후에 중요한 약속 있다고 하지 않았나”라고 전했다.

서정민은 “임신 안됐어도 우울해하지 않기다”라고 부탁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 2020’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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