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 2020' 서하준, 진미령에 "홍수아 임신 스트레스 주지마" [드라마 SCENE]
입력 2021. 03.23. 09:08:46
[더셀럽 김희서 기자] 서하준과 진미령이 홍수아의 임신을 은근히 기대했다.

23일 방송된 SBS ‘불새 2020’에서는 서정민(서하준)이 서희수(진미령)에 이지은(홍수아)의 임신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희수는 서정민에 “어제 방송 너무 잘 봤다. 조카 며느리 똑똑하고 예쁘다고 칭찬 일색인 전화 하루 종일 받았다. 조카님 장가 잘 갔다. 예쁘지 착하지 거기다 회사 매출 올리는 마눌님 만나서”라고 칭찬했다.

서정민은 “저도 일 잘하는 줄 알았지만 비상 섬유를 단기간 내 끌어올릴 줄은 몰랐다”라며 “저 혼자만의 생각이긴 한데 적절한 때가 되면 우리 서린 그룹 지은이가 맡으면 어떨까 한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서희수는 “우리 집안사람 됐으니까 안 된다는 법은 없지만 당혹스럽다. 국제적인 비즈니스 감각 타고난 거 아닌데 내가 옛날 사람이라 그런 가 반대다. 마누라가 너무 잘나가면 너 위축될 수 있다. 무엇보다 네 할아버지가 만든 사업인데 서 씨가 이어가야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서정민은 “저는 가업승계 반대한다. 지은이가 제 와이프라서 서린 최고 경영인이 돼야 한다는 게 아니다. 사회친화적인 기업으로 이끌면서 탄탄한 기억으로 성장시킬 확신이 있다”라고 말하자 서희수는 “그럼 애는 언제 갖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서정민은 “아이 문제로 스트레스 주지 마라. 그렇지 않아도 힘든 주사 맞아가면서 열심히 노력 중이다”라고 경고했다. 서희수는 “자꾸 시간 끌면 노산된다. 스트레스 주지 않아야 되니까 입도 뻥끗 안 하고 있다. 애 갖는데 집중해라. 너도 아기 기다리지 않나”라고 전했다.

서정민은 “이번에 의사선생님이 말하기를 인공수정 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라”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불새 2020’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