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정민아, 정헌에 "김하연 내가 키울 것…유일한 혈육"[드라마 SCENE]
입력 2021. 03.23. 20:52:15
[더셀럽 김희서 기자] 정민아가 김하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KBS1 ‘누가 뭐래도’에서는 신아리(정민아)가 나준수(정헌)에 정벼리(김하연)에 대한 책임감을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싸온 도시락을 잘 먹지 않는 신아리에 나준수는 “배고프다더니 왜 안 먹냐. 입맛이 없나. 벼리 아빠 때문이냐”라고 물었다.

신아리는 “벼리가 아빠랑 놀이공원 가고 싶다고 해서 티켓 끊어줬는데 아저씨가 괜찮으실지 걱정이다. 대로 씨한테 같이 가달라고 부탁했는데”라고 걱정했다.

이에 나준수는 “벼리 아빠 떠나면 벼리 강대로 씨가 맡게 할 건가”라고 되묻자 신아리는 “내가 맡아야 한다. 내 동생인데 내가 키워야지. 벼리한테 이제 내가 유일한 혈육인데. 독립해서 벼리랑 같이 살려고 한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나준수는 “우리 집에 아직 벼리 방도 비워져 있고 내 방에 네 침대랑 화장대도 안 치우고 그대로 있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신아리는 “그럼 나 독립할 때까지 잘 보관하고 있어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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