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이 뜨는 강' 나인우, 첫 살생 후 자책…김소현 "네 잘못 없다"
- 입력 2021. 03.23. 21:37:41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나인우가 살생 이후 죄책감에 휩싸였다.
2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는 사씨(황영희)와 평강(김소현)을 구하기 위해 살생을 한 온달(나인우)이 자책했다.
이날 방송에서 사씨와 평강을 공격한 고상철(윤주만)과 그의 무리들을 죽이고 온달은 어딘가로 사라졌다.
뒤늦게 나타난 온달에 평강은 “어딜 갔다 왔냐”라고 물었다. 온달은 “묻어줬다. 그냥 놔두면 산짐승들 내려온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첫 살생 후 충격과 죄책감에 빠진 듯한 온달에 평강은 “잊어버려.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네 잘못 없단 뜻이다. 고원표 명령받고 우릴 죽이러 온 사람인데 네가 아니었으면 나도, 어머니도 위험했다”라고 위로했다.
그러자 온달은 “말하는 게 꼭 살수 때 같다”라고 씁쓸해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달이 뜨는 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