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뜨강' 이지훈, 최유화에 "언제부터였나…신라 첩자질" [드라마 SCENE]
입력 2021. 03.23. 21:44:50
[더셀럽 김희서 기자] 이지훈이 최유화의 정체를 의심했다.

23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는 고건(이지훈)이 해모용(최유화)의 정체를 밝혀내려고 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건은 해모용에 “서로 궁금한 것 번갈아 묻고 진실만을 답해야한다. 답이 거짓이라 여겨지면 벌주를 마시는 것”이라며 “자 내가 먼저 묻는다. 점주는 날 연모하냐”라고 물었다.

해모용 “장군님을 연모하다니. 어쩌다 그런 생각을 하시냐. 그렇지 않다”라고 답한 뒤 술잔을 들이켰다. 이후 해모용은 “왕실 근위대장까지 맡은 까닭은 공주님 때문이지 않나. 언제든 공주님이 돌아오면 그 마음 얻기 위해서”라고 짐작했다.

고건 또한 “남의 각시가 돼버린 여인을 내가 뭣 하러 기다리겠나”라고 부정한 뒤 술을 마셨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에는 점주가 솔직하게 대답하면 좋겠다. 점주는 언제부터였나. 신라의 첩자질. 아니면 애당초 신라 사람인데 고구려 땅에 숨어들어온 건가”라고 매섭게 물었다. 이에 놀란 해모용이 말을 잇지 못하자 고건은 “벌주 대신 목이 달아나고 싶은 거냐”라고 경고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달이 뜨는 강’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