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빌레라' 송강, 홍승희에 "열심히 산다…자존심 지켜라" [드라마 SCENE]
입력 2021. 03.23. 21:53:15
[더셀럽 김희서 기자] 송강이 홍승희에 가시박힌 말을 내뱉었다.

23일 방송된 tvN ‘나빌레라’에서는 이채록(송강)이 심은호(홍승희)의 태도를 지적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채록은 “손님 일어나 달라. 나 알바다. 업무 방해랑 폭행 죄로 고소하기 전에. 반말은 네가 먼저 했다. 냅킨 던지는 영상 다 찍혔다. 억울하면 컴플레인 걸어라. 빨리 안 일어나냐”라며 심은호에 막말을 내뱉는 진상 손님을 내쫓았다.

이에 뒤늦게 심은호는 이채록에 “아까는 고마웠다”라고 인사했다. 그러자 이채록은 “진짜 열심히 산다. 그렇게까지 해서 정직원이 되고 싶나. 아까 그 진상한테 죄송하다고 했죠? 뭐가 죄송한데? 그쪽 때문에 우리까지 피해본다. 그렇게 저자세로 불면 다른 알바나 직원한테도 진상이 똑같이 군다. 다음에 다른 직원 얼굴에 냅킨 던질 거다. 자존심 좀 지키면서 살아라”라며 퉁명스럽게 말했다.

심은호는 “야 뭐? 왜? 반말해서 놀랐냐. 네가 뭘 아냐. 넌 알바라 때려치우면 그만이지만 나는 아니다. 난 어떻게든 인턴 통과해야한다. 내가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지 아냐. 여기서 버텨야하는 사람들의 마음같은 건 모르지? 모르면 그 입 다물어라”라고 일침을 가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나빌레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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