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구마사' 감우성, 문우진 몸 속 악령에 갈등…경고 [드라마 SCENE]
- 입력 2021. 03.23. 22:36:0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감우성이 문우진 몸 속에 든 악령을 처단하려고 했다.
23일 방송된 SBS ‘조선구마사’에서는 태종(감우성)이 강녕대군(문우진) 몸속에 깃든 악령에 경고했다.
이날 방송에서 태종은 강녕대군에 “살아 돌아 온 것이냐”라고 연신 물었다. 이에 강녕대군은 “저는 당최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라고 의아해했다.
태종은 “시치미를 떼도 소용없다. 네 놈이 어떻게 행군을 빠져나왔는지 모르지만 죽고 싶지 않다면 내 아들 건드리지 말아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강녕대군은 “가지마라. 가시려거든 그 칼로 절 치우고 가라. 이들이 노리는 건 아바마마와 저희 형제들 그리고 조선이다. 부디 지금 저를 죽여 국안을 막으셔야 한다. 제발 저를 죽여달라”라고 호소했다.
하지만 이내 돌변한 강녕대군은 “어서 쳐라. 이 아이의 목을 치면 다음은 누구의 목을 칠지 궁금하지 않나. 어서 쳐봐라”라고 도리어 태종을 위협했다.
결국 강녕대군을 치지 못한 태종은 “다시 말하지만 내 아들은 건드리면 다시는 살아나지 못할 거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조선구마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