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 위도우’, 7월 9일 극장+디즈니플러스 동시 공개
- 입력 2021. 03.24. 10:33:3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마블 영화 ‘블랙 위도우’ 개봉이 7월로 연기됐다. 극장과 동시에 OTT 서비스인 디즈니플러스에서 동시 공개된다.
'블랙 위도우' 스칼렛 요한슨, 디즈니플러스
23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마블 스튜디오는 ‘블랙 위도우’의 개봉을 7월 9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블랙 위도우’가 같은 날 디즈니플러스의 프리미어 액세스를 통해서 극장과 동시 공개된다고 밝혔다.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블랙 위도우’는 당초 지난해 5월 개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팬데믹 선언으로 인해 여러 차례 개봉을 연기했다. 디즈니는 극장 개봉 방식을 택할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했으나 결정에 변화가 생겼다.
앞서 디즈니는 ‘뮬란’과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등을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공개한 바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마블 스튜디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