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신사 KT마저…‘조선구마사’ 광고 철회 [전문]
- 입력 2021. 03.24. 12:25:5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통신사 KT도 ‘조선구마사’의 광고 편성을 중단했다.
'조선구마사' 역사왜곡 논란
KT는 24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문제가 된 프로그램의 이슈 사항을 인지했으며 조속히 광고 중단 조치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단순 광고 편성으로 해당 내용을 사전에 인지하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지난 22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극본 박계옥, 연출 신경수)에서는 역사왜곡 및 동북공정 논란으로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해당 논란에 광고주들은 ‘조선구마사’ 제작 지원 및 협찬, 광고 철회를 줄줄이 선언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하 KT 측 글 전문.
안녕하세요.
저희는 문제가 된 프로그램의 이슈 사항을 인지하였으며,
조속히 광고 중단 조치를 하였습니다.
단순 광고 편성으로 해당 내용을
사전에 인지하지 못한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조선구마사' 캡처, 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