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주인님' 나나 "이민기 눈빛 너무 좋아, 저절로 감정이입 돼"
입력 2021. 03.24. 14:29:15

나나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자타공인 로맨스 장인 이민기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수목드라마 '오! 주인님'(극본 조진국, 연출 오다영)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오! 주인님'은 연애를 '안'하는 남자 한비수(이민기)와 연애를 '못'하는 여자 오주인(나나)의 심장밀착 반전 로맨스다. 나나는 극 중 연애를 못 하는 로코퀸 여배우 오주인으로 분한다.

처음으로 이민기와 호흡을 맞춘 나나는 "선배님 눈빛이 너무 좋다. 보고 있으면 저절로 감정이입이 된다. 진심을 담아 눈빛으로 전달해주셔서 연기할 때 몰입이 더 잘 된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나나는 "이렇게 로맨스 장인과 함께 하게 돼서 영광이다"며 이민기를 바라보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민기도 나나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나나는 캐릭터처럼 따뜻한 사람이다. ‘착하다. 착하다’고 이야기하는데 딱 착한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떤 일이 있을 때 ‘내 탓이야’ 하고 받아들인다. 에너지를 따뜻하게 쓰는 사람”이라고 이야기했다.

'오! 주인님'은 이날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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