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몬테크리스토’ 오미희, 이소연 납치 분노→투자금 회수 선언
- 입력 2021. 03.24. 20:00:0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오미희가 이소연 납치 사건에 분노했다.
'미스 몬테크리스토' 오미희 이소연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에서는 황가흔(이소연) 납치 사건 그 후가 그려졌다.
황지나(오미희)는 납치 증거 영상을 들고 제왕그룹을 찾았다. 그는 “며칠 전 제왕그룹 지하주차장에서 내 딸이 납치됐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냐. 이날은 내 딸이 주관하는 샘플링 회의가 있었다. 누군가 작정하고 노린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금은화(경숙)가 “말 안 되는 지나친 억측”이라고 하자 황지나는 “사각지대 활용한 거 까지 내부를 잘 아는 사람이 아니고선 벌일 수 없는 일이다. 이 사건 제왕그룹에서 명명백백히 밝히지 않으면 가만 안 있겠다. 투자, 협약 원점으로 돌릴 것”이라고 선언했다.
그러자 금은화는 “저런 갑질이 있냐. 말도 안 되는 일이다”면서 “왜 우리 책임으로 돌리냐”라고 분노했다.
오병국(이황의)은 “우리 제왕그룹 건물에서 일어난 일이다. 내부 잘 아는 사람 아니고선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투자금을 회수하면 그 타격은 다 우리가 떠안게 된다. 차본부장(경성환)이 책임지고 조사해라. 그리고 이 일 절대 밖으로 세어나가지 않게 해라”라고 당부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