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 이다해 따귀→납치범 나욱도 ‘입막음’ 거래
- 입력 2021. 03.24. 20:21:3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최여진이 안희성과 거래를 진행했다.
'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 이다해 안희성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에서는 황가흔(이소연) 납치사건 뒤처리에 나선 오하라(최여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지나(오미희)가 투자금 회수를 선언하자 제왕그룹은 운영 위기에 처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오하라는 주세린(이다해)을 찾아가 “내 이름 뻥긋하지 말랬지. 감히 엄마한테 나불 거렸냐”라며 그의 뺨을 때렸다.
주세린이 “그런데 너도 무관하지 않지 않나. 부채질한 건 너다”라고 억울해 하자 오하라는 “이게 진짜”라며 다시 한 번 손을 들었다.
주세린은 “미안하다. 다 내 탓이다. 무릎이라도 꿇을까”라고 애원했다. 오하라는 “그 사람 불러라. 너 대신 피 묻힌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후 황가흔을 납치하려 했던 나욱도(안희성)이 등장했다. 오하라는 “내 팬이라니 팬심으로 그랬다고 하면 되겠다. 시나리오는 완벽하다”라며 “나욱도 씨 묻는 건 실수지만, 덮는 건 잘할 수 있냐”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입에 지퍼 채우는 대가다”라며 봉투를 내밀었다. 나욱도는 “섭섭지 않게 챙겨주시니 감사하다”라며 오하라가 내민 차용증에 사인을 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