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누가 뭐래도’ 조미령VS서태화, ‘이혼 소송’ 두고 신경전
입력 2021. 03.24. 20:48:39

'누가 뭐래도' 조미령 서태화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서태화가 조미령을 협박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극본 고봉황, 연출 성준해)에서는 이혼 소송을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 이지란(조미령)과 김원태(서태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지란은 “이제 각오해라. 날 밝으면 당신 잡혀 들어갈 일만 남았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원태는 “장모님까지 잡혀 들어가게 만들고 싶으면 마음대로 해라. 장모님이 한재수 매장하라고 시킨 거 다 녹음해놨다”라고 밝혔다.

이지란이 “우리 엄마 등에 칼 꼽겠다는 거냐”라고 묻자 김원태는 “나도 살아야 될 거 아니냐”라고 답했다.

이지란은 “넌 인간도 아니다”라고 분노했다. 이를 들은 김원태는 “너도 좋은 말로 할 때 이혼소송 취하해라”라고 전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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