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주인님’ 이민기 “캐릭터 안 맞아”, 나나 출연 단칼에 거절
- 입력 2021. 03.24. 21:41:4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민기가 나나의 출연 제안을 거절했다.
'오 주인님' 이민기 나나
24일 오후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오 주인님’(극본 조진국, 연출 오다영)에서는 자존심을 구긴 오주인(나나)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주인은 한비수(이민기)를 찾아가 “톱끼리 뭉치자”면서 악수를 청했지만 무시당했다. 이후 한비수가 “3년 만인가”라고 묻자 오주인은 “1년 만이다. 작년 시상식에서 봤지 않나. 나는 여우주연상 작가님은 작가상”이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한비수는 “여우주연상까지 받은 배우가 왜 내 드라마 대타가 되겠다고 하냐”라고 물었다.
오주인은 “대타가 아닌 구원투수가 되겠다는 거다. 탑작가에 탑스타, 드림팀으로 가자”면서 “연기변신 해주겠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한비수는 “연기변신 해라. 그러나 내 작품에선 하지마라”라고 단칼에 거절했다.
오주인이 “대체 나는 왜 안 된다는 거냐. 맨 처음엔 내가 무명이었고, 3년 전엔 연기에 호불호가 있었다 치지만 지금은 그때랑 다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럼에도 한비수는 “너는 캐릭터가 안 맞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