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우스’ 이승기, 뇌 손상 후 기억 삭제→1년 후 재복직
- 입력 2021. 03.24. 23:26:2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승기가 재복직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극본 최란, 연출 최준배)에서는 정바름(이승기)이 뇌손상 후 모든 기억을 잃은 뒤 1년 후가 그려졌다.
정바름은 성요한(권화운)과 몸싸움을 벌이다 중상을 입게 됐다. 병원은 성요한 사망을 공식 발표했고, 정바름은 며칠이 지나서 눈을 떴다. 그러나 뇌 손상으로 인해 기억을 모두 잃고 말았다.
1년 후 정바름은 신상 형사(피오) 후임으로 파출소에 복직했다. “기억은 다 돌아왔냐”라는 질문에 정바름은 “조금 끊긴 부분은 있긴 한데 대부분 돌아왔다”라고 답했다.
이어 “고형사(이희준)님은 기억하냐”라고 묻자 정바름은 “아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나저나 제가 복직을 너무 서두른 게 아닌가 싶다. 잘해야 하는데 민폐를 끼칠까봐”라고 걱정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마우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