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지프스’ 조승우, 박신혜와 ‘눈물의 작별 키스’
- 입력 2021. 03.24. 23:56:2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조승우, 박신혜가 작별의 키스를 나눴다.
24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시지프스’(극본 이제인 전찬호, 연출 진혁)에서는 현재로 돌아가는 한태술(조승우)과 강서해(박신혜)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한태술은 현재로 돌아갈 수 있는 해독제 주사를 강서해에게 놓았다. 그는 “나보다 네가 가는 게 맞다. 난 가봤자 기다리는 사람도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둘은 눈물의 작별 키스를 나눴다.
서해가 사라진 후, 한태산(허준석)이 태술 앞에 나타났다. 한태술은 “미안해”라고 하며 울음을 터트렸다.
한태산은 “여긴 네가 있을 곳이 아니다. 이게 진짜 마지막인 것 같다. 그래도 기억해. 눈에 보이지 않아도 난 네 옆에 항상 있었다”라고 하며 그에게 주사를 놓았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시지프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