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새 2020' 홍수아·서하준에 "아이 생길 때까지 시술 계속 받을 것" 갈등
- 입력 2021. 03.25. 08:47:58
- [더셀럽 신아람 기자] 홍수아, 서하준이 아이 문제로 갈등을 겪었다.
불새2020
오늘(25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불새 2020'에서는 아이 문제로 의견차이를 보이는 서정민(서하준), 이지은(홍수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정민(서하준)은 "지은아 난 네가 너를 아프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우리한테 아이가 허락되지 않는다면 쿨하게 받아들이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너 사실 힘들잖아. 인공수정 실패해서 몸도 지치고 마음상처받아서 지치고"고 위로했다.
이지은(홍수아)는 "난 할 수 있어 꼭 해낼 거야"라고 말했고 서정민은 "우리 의지와 다르게 안되는 것들도 있다. 난 너만 있으면 돼"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지은은 "난 정민 씨 와이프로 당당하고 싶다. 나 우리 생길 때까지 내 몸이 으스러지더라도 시술 계속 받을 거야"라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서정민은 "꼭 아이가 있어야 한다면 입양을 생각해볼 수 도 있잖아"라고 물었고 이지은은 "난 정민 씨 아이가 갖고 싶다고"라며 눈물을 보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불새 2020'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