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랭킹] 박찬열X조달환 ‘더 박스’, 개봉 첫날 1위 랭크
입력 2021. 03.25. 13:24:34

'더 박스' 박찬열 조달환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더 박스’(감독 양정웅)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4일 개봉된 ‘더 박스’는 2만 9274명의 일일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시사회 포함 누적 관객 수는 3만 1905명이다.

‘더 박스’는 박스를 써야만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지훈(박찬열)과 성공이 제일 중요한 폼생폼사 프로듀서 민수(조달환)의 기적 같은 버스킹 로드 무비다.

동시기 개봉작인 ‘최면’은 물론,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온 ‘미나리’와 함께 장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까지 제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에 올랐다. 저예산의 알찬 한국영화가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1만 2489명의 관객을 이끈 ‘미나리’이며 3위는 1만 1613명의 관객을 동원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사테이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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