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식스 제이, 19금 발언 재차 사과 "개인 방송 중단…활동에 전념" [전문]
- 입력 2021. 03.25. 17:03:2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밴드 데이식스 멤버 제이가 개인 방송 중 부적절한 표현한 발언을 사과했다.
제이는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개인 방송에서 보여드린 실망스러운 모습으로 인해 팬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상처를 드려 죄송하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친구들과 게임을 하는 과정에서 사용한 부적절한 표현들과 그에 대한 해명 과정에 대해서도 주위 분들과 팬 분들의 조언들을 들으면서 제 잘못을 분명하게 인지하고 진심으로 깊이 반성하게 됐다”라며 “여러분들의 조언 전까지는 어떤 점이 잘못되었는지, 어느 정도의 잘못인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아직 너무나도 부족한 저이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성숙해져서 앞으로 말 한 마디 한 마디, 행동 하나 하나에 더욱 신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사과했다.
제이는 “앞으로 그룹 활동에 전념하고 지금보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개인 방송을 포함한 모든 트위치 방송은 중단하겠다”라며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지난 시간들과 제 상처를 너무 여과없이 드러내며 오히려 저를 걱정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상처를 드리게 된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제이는 지난 22일 자신의 트위치 채널을 통해 게임 방송을 진행 도중 다른 게이머에 ‘슈가대디’라고 말하고 캐릭터로 유사성행위 흉내를 내 팬들에 충격을 안겼다. 논란 직후 제이는 “해명할 게 없다. 그게 문제라면 이미 저를 싫어하고 계셨던 걸로 알겠고 저는 할 말이 없다”라며 “정말 문화 차이인 것 같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그러나 논란이 지속되자 장문의 사과문을 올리고 재차 사과했다.
다음은 데이식스 제이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DAY6 Jae입니다. 먼저 그동안 개인 방송에서 보여드린 실망스러운 모습으로 인해 팬분들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상처를 드려 죄송합니다.
최근 트위치 방송에서 친구들과 게임을 하는 과정에서 사용한 부적절한 표현들과 그에 대한 해명 과정에 대해서도 주위분들과 팬분들의 조언들을 들으면서 제 잘못을 분명하게 인지하고 진심으로 깊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조언 전까지는 어떤 점이 잘못되었는지, 어느 정도의 잘못인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정도로 아직 너무나도 부족한 저이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더 성숙해져서 앞으로 말 한 마디 한 마디, 행동 하나 하나에 더욱 신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DAY6의 일원으로서, 동료들과 팬분들을 위해 앞으로 그룹 활동에 전념하고 지금보다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개인 방송을 포함한 모든 트위치 방송은 중단하겠습니다.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지난 시간들과 제 상처를 너무 여과없이 드러내며 오히려 저를 걱정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상처를 드리게 된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에서도 저를 기다려주고 믿어준 멤버들과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성장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데이식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