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컴백 기념해 팬들과 1억 기부 "따뜻한 봄 찾아오길" [전문]
입력 2021. 03.25. 17:35:57
[더셀럽 김희서 기자] 가수 아이유가 정규 5집 발매를 기념해 팬들과 선행을 실천했다.

아이유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공식 SNS에 “3월 25일인 오늘 아이유의 정규 5집 발매를 맞이해 앨범이 나오기까지 묵묵히 기다려준 유애나와 함께 봄의 따스함을 나누려고 한다”라고 기부 소식을 알리고 기부 증서를 공개했다.

이어 “마음을 전달받는 분들께도, 사랑하는 우리 유애나에게도 모두의 마음에 따뜻한 봄이 찾아오길 바란다”라며 “늘 같은 자리를 지켜주는 유애나 고맙고 사랑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아이유는 팬클럽인 유애나의 이름을 합친 ‘아이유애나’의 이름으로 청소년한부모가정의 긴급생계비 지원과 자립 활동을 위해 사단법인 링커에 5천만 원을,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에 5천만 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아이유는 꾸준히 기부를 하며 연예계 대표 기부천사로 잘 알려져 있다. ‘팔레트’ 이후 4년 만에 발매하는 정규 앨범에 맞춰 팬들과 함께 기부를 펼쳐 서로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했다.

한편 아이유는 오늘(25일) 오후 6시 정규 5집 ‘라일락’을 발매한다.

다음은 EDAM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잔뜩 움츠리게 만들었던 추운 겨울이 가고
따스한 봄이 우리에게 찾아오고 있습니다.

3월 25일인 오늘
아이유의 정규 5집 발매를 맞이해
앨범이 나오기까지 묵묵히 기다려준
유애나와 함께 봄의 따스함을 나누려고 합니다.

마음을 전달받는 분들께도,
사랑하는 우리 유애나에게도
모두의 마음에 따뜻한 봄이 찾아오길 바라요!

늘 같은 자리를 지켜주는 유애나
고맙고 사랑해요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DA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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