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누가 뭐래도' 정민아♥정헌 재결합 "다신 헤어지지 말자"
- 입력 2021. 03.25. 20:43:55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정민아, 정헌이 재결합했다.
누가 뭐래도
오늘(25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 신아리(정민아), 나준수(정헌) 재결합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대로는 신중한을 찾아가 "김보라와 결혼하고 싶다. 허락해달라"고 말했다.
김보라는 "아빠 축복받으면서 결혼하고 싶다. 허락해달라"고 말했고 강대로는 "보라 진심으로 사랑한다. 누구보다 행복하게 해줄 자신있다"고 말했다.
신중한은 "너희들이 그렇게 원하는데 내가 어쩌겠어"라며 "그동안 나 때문에 마음고생 많이 했지? 나도 아버지 억울하게 감옥 가시고 어머니 없이 힘들게 커서 누구보다 자네 입장 잘 안다. 솔직히 자네 처음 봤을 때부터 남 같지 않았다 그동안 함부로 대한 거 미안하다. 마음에 두지말라"며 웃어 보였다.
강대로는 "지금이라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신아리(정민아), 나준수(정헌)는 재결합했다.
신아리는 "준수 씨는 나한테 과분한 사람이다. 난 해준 게 아무것도 없는데"라며 반지를 건넸다.
나준수는 "여전히 난 너뿐이야, 넌 날 비혼주의에서 무장해제 시켰잖아. 난 내가 다시 이렇게 누군가 사랑하게 될 줄 몰랐다"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 신아리는 "다신 헤어지지 말자"며 웃어 보였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누가 뭐래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