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시지프스' 박신혜, 父 김종태와 재회→살아 돌아온 조승우
- 입력 2021. 03.25. 21:49:56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박신혜, 김종태가 다시 만났다.
시지프스
오늘(25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시지프스 더 미쓰'(이하 '시지프스')에서는 현실에서 다시 만난 강서혜(박신혜), 강동기(김종태)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딸 강서혜와 다시 재회한 강동기는 "내가 의심하는 게 아니라"며 "미안하다. 내가 좀 혼란스러워서 어릴 때 모습 남아있네 엄마 판박이다. 키도 많이 컸네"라고 말했다.
이에 강서혜는 "나 이제 혼자서도 잘할 수 있다 .그리고 이제 혼자 아니다.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며 "그 사람들한테 위험한 일 일어나지 않게 할 거다. 전쟁 같은 거 모르고 그냥 눈뜨면 평범한 하루에 불평이나 하면서 살 수 있게 내가 꼭 바꾸겠다. 할 수 있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박형도(성동일)은 한태술(조승우)에게 "다시 살아온 느낌이 어때"라고 물었다.
한태술은 "아주 좋다. 어찌 됐든 착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기회 되면 박 사장님도 한 번 체험해 봐"라며 "우리 형 형한테 무슨 짓 한 거야 말해주기로 했잖냐. 빨리 말하라"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시지프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