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 주인님' 나나, 이민기 한옥 욕실서 대면 "이 집에서 나가라"
- 입력 2021. 03.25. 22:10:04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민기, 나나가 한옥에서 맞닥드렸다.
오 주인님 나나 이민기
오늘(2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오 주인님'에서 한비수(이민기) 엄마 강해진(이휘햐이)이 한비수가 살고 있는 한옥을 오주인(나나)에게 팔았다.
앞서 승승장구하던 한비수의 드라마가 엎어질 위기의 순간, 오주인이 구원투수를 자처하며 나타났다. 그러나 한비수는 오주인의 제안을 매몰차게 거절했다. 곧 자신에게 닥칠 시련은 생각도 못 한 채. 한비수 엄마 강해진(이휘향 분)이 한비수가 살고 있는 한옥을 오주인에게 팔아버린 것.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엄마가 집을 판 사실을 몰랐던 한비수는 한옥 욕실에서 오주인과 맞닥드렸다.
오주인에 "우리 엄마가 이 집을 팔았다고?"라며 황당해했다. 이에 한비수는 집 계약서를 보여주며 "확인했으면 이 집에서 나가달라"고 말했다.
당황한 한비수는 "안 나가. 다시 나한테 팔아"라고 맞받아쳤으나 단호한 오주인 모습에 "두고 봐 내가 이집 반드시 찾고 말거니까"라며 자리를 떠났다.
이후 강해진을 찾아가 "나한테 왜 이러냐. 비상적이다. 내 집인데 허락도 안받고 상의도 없이 팔 수 가있냐"며 "차라리 다른 걸 말해라. 다 들어주겠다"고 말했다.
강해진은 "아버지랑 어색해서 그러냐"며 "가까이 좀 살자. 들어올거지?"라고 물었고 한비수는 단호한 모습을 보이며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오 주인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