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우스' 이승기, 이희준에 "안재욱, 살인사건 단독 범행 아냐, 공범 가능성"
- 입력 2021. 03.25. 22:37:01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승기, 이희준이 살인사건 진범 찾기에 나섰다.
마우스 이승기 이희준
오늘(2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에서는 부녀자 살인사건 진범 찾기에 나선 정바름(이승기), 고무치(이희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바름과 고무치는 헤드헌터 한서준이 누군가로부터 해당 매듭법을 배웠거나, 혹은 한서준으로부터 해당 매듭법을 가르침 받은 인물이 결정적 용의자일 수 있다는 추론을 내리며 한서준(안재욱)을 만나기 위해 구치소를 찾았다.
그렇게 한서준과 정바름이 조우하게 된 가운데 한서준은 정바름을 태연히 바라보며 “수술 전과 눈빛이 달라졌다”는 말을 했고 정바름은 “박현수 손에 묶은 매듭법 누구한테 배운 거냐”고 물었다.
이에 한서준은 “묶은 적도, 배운 적도, 가르쳐준 적도 없다”고 대꾸한 뒤, 떠나려는 정바름을 불러 세워 머리에 의료용 실이 튀어나온 쥐를 꺼내든 후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이를 본 정바름은 옛 기억을 떠올리며 두통에 시달렸다.
이후 정바름은 고무치에 "한서준이 아니다. 확실히 한서준이 묶은 매듭이 아니다. 쥐머리에 튀어나온 매듭 끝은 오른쪽인데 이 매듭은 왼쪽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동일인이라면 아무리 매듭법이 달라도 방향은 같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고무치가 "두 가지 경우의 수가 있다. 한서준이 죽인 게 아니거나 죽인 건 한서준인데 매듭은 다른 사람이 묶었거나"라고 묻자 정바름은 "그럼 공범 소행?"이라며 수사를 이어갔다.
이후 정바름은 "좀 이상하다 택시기사는 여기서 송수정을 내려줬다고 진술했다. 한서준이 아니라 송수정이 경계를 해도 되지 않는 사람이면 역시 공범이 있었다"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마우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