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왕종근 아내 김미숙 "남편과 밥 같이 먹기 싫다"
입력 2021. 03.26. 08:38:48

아침마당

[더셀럽 박수정 기자] '아침마당' 왕종근 아내 김미숙이 남편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26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만약 나라면' 코너에서 'OOO하면 우리 부부 꼭 싸우더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27년차 왕종근-김미숙 부부가 출연해 부부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

왕종근은 "부부싸움이 주제인데 왜 우리 부부를 섭외한 거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미숙은 "그건 당신이 문제가 많다는 거다. 당신과 밥 한번 먹으려고 해도 '물 좀 갖고와라' 등 자꾸 시키지 않냐. 밥 먹기 싫다"라고 털어놨다.

아내의 이야기를 들은 왕종근은 "'아침마당' 제작진에게 부탁한다. (아내와) 따로 섭외해달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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