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혁·김태리 측 “‘스물다섯 스물하나’ 출연 긍정 검토 중” [공식]
입력 2021. 03.26. 16:44:52

'스물다섯 스물하나' 남주혁 김태리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남주혁, 김태리가 ‘스물다섯 스물하나’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다.

남주혁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26일 더셀럽에 “남주혁이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남주인공에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김태리의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역시 “김태리가 ‘스물다섯 스물하나’ 출연을 두고 현재 긍정 검토 중이다”라고 전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1998년부터 2021년까지 이야기를 그린다. 1998년, 세상이 통째로 흔들리듯 불안하던 해에 스물둘과 열여덟이 만나 서로의 이름을 처음 불렀고, 스물셋과 열아홉이 돼 서로에서 상처를 냈다. 스물넷과 스물이 된 해에는 의지했고, 스물다섯과 스물하나가 됐을 때 비로소 사랑하는 내용이다.

남주혁은 극중 UBS 스포츠 기자 백이진 역을 제안 받았다. 김태리는 고등학교 펜싱부에서 국가대표가 되는 나희도를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를 쓴 권도은 작가가 대본을, ‘미스터 션샤인’ ‘더킹: 영원의 군주’를 공동연출한 정지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올 겨울 방송 예정.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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