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소원, 시댁 별장→中 신혼집도 단기 대여?…의혹 ‘묵묵부답’
- 입력 2021. 03.26. 17:31:3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시댁 별장 조작 의혹에 이어 중국 신혼집까지 단기 대여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함소원 진화 '아내의 맛'
함소원은 지난 2018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중국에 위치한 신혼집을 공개했다.
중국 광저우에 위치한 고급 맨션이자 신혼집은 화려한 인테리어로 당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는 ‘함소원의 신혼집이 중국 부동산 거래 사이트에 올라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실제로 해당 사이트에는 함소원이 신혼집으로 소개한 것과 거실과 침실의 인테리어는 물론 가구 배치까지 동일했다. 해당 집은 ‘단기 월세집’으로 등록돼 있었다.
매물을 등록한 부동산 업자는 “강이 보이는 멋진 경관과 인테리어가 완료돼 있고, 1만2000위안(한화 약 200만 원) 월세로 모든 혜택을 누릴 수 있다”라고 소개했다.
앞서 함소원은 ‘아내의 맛’에서 시부모 소유 하얼빈 별장이라고 소개한 집은 에어비앤비에 등록된 숙소라는 의혹을 받은 바.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성에 등록된 해당 집은 에어비앤비에 등록된 사진이 ‘아내의 맛’에 나온 모습과 동일해 의혹을 키웠다.
이처럼 쏟아지는 의혹에 ‘아내의 맛’ 측은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TV조선 '아내의 맛'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