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혐의 피소’ 이혁재,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
입력 2021. 03.26. 18:09:13

이혁재

[더셀럽 전예슬 기자] 지인으로부터 수천만원을 빌리고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고소된 방송인 이혁재가 ‘혐의 없음’을 받았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26일 사기 혐의로 고소된 이혁재를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월 이혁재가 190만원 상당의 돈을 빌리고 갚지 않았다는 취지의 고소장을 접수받았다.

고소장에 따르면 고소인 A씨는 이혁재가 사업 자금 명목 등으로 돈을 요구해 빌려줬지만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A씨는 최근 이 씨에 대한 고소를 취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혁재는 “A씨에게 빌린 돈은 법인 명의로 빌린 것이며 이미 돈을 갚았다”라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이 씨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에서 변제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이 씨가 A씨에게 빌린 돈을 갚은 것을 확인했다”라며 “혐의 없음으로 사건을 불송치했다”라고 말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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