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혜선 마스크’ 측 입장문 삭제→광고 사진 재개시 “계약해지NO”
- 입력 2021. 03.26. 18:52:4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마스크업체 위머스트엠이 배우 신혜선과 전속모델 계약을 이어간다.
신혜선
위머스트엠은 26일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했던 입장문을 삭제하고 신혜선의 광고 사진을 재개시했다.
이날 위머스트엠은 “‘철인왕후’의 역사 왜곡으로 인해 모든 여러분들에게 심려를 끼친 거에 대해 착한 기업 위머스트엠의 대표이사로서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면서 “저희 회사에서 생산 판매하는 모든 제품은 100% 국내생산 제품이며 ‘신혜선 마스크 모델’로 생산 중이던 1100만장의 마스크는 보류해 여러분의 의견을 검토한 후 생산 여부를 결정하는 등 의견 수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앞서 최근 SBS 드라마 ‘조선구마사’가 역사왜곡 논란으로 비판을 받고, 폐지 수순을 밟았다. ‘조선구마사’를 집필했던 박계옥 작가는 tvN 드라마 ‘철인왕후’의 대본을 쓴 바. 이에 ‘철인왕후’ 역시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고, 출연 배우들에게도 불똥이 튀게 됐다.
논란에 위머스트엠은 1차 입장문을 냈지만 결과적으로 신혜선의 잘못은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위머스트엠은 “1차 공지는 악성 댓글이 쏟아지다 보니 내부적으로 논의를 해야겠다는 사실을 알린 내용이다. 계약해지나 모델 교체 등을 말한 게 아니었다”면서 “그런데 기사가 잘못 보도돼 유감”이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