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 분노 절정→이다해 얼굴에 먹물 뿌리기
입력 2021. 03.26. 20:05:50

'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 이다해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최여진이 이다해를 향해 분노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에서는 주세린(이다해)을 향해 막말을 내뱉는 오하라(최여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하라는 검은색 잉크물이 든 잔을 주세린 얼굴에 뿌리며 “내 얼굴에 먹칠한다는 게 그런 거다. 그동안 쌓아온 내 이미지 산산조각 날 뻔 했다. 주세린 너 때문에”라고 소리쳤다.

주세린은 “나도 이렇게 될 줄 몰랐다. 어떻게든 황가흔(이소연)을 이겨야하고, 마음은 급해서 어쩔 수 없었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이를 들은 오하라는 “그동안 네 힘으로 해낸 적 있냐. 우리 엄마가 끌어줘서 이뤄낸 거지 않나. 은혜를 이런 식으로 갚냐”면서 “너는 주제파악 못하는 게 문제다”라고 분노했다.

주세린이 재차 미안한 마음을 전했으나 오하라는 “친구해주니까 진짜 친구된 거 같냐. 너랑 나랑은 태생부터 다르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