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몬테크리스토’ 경성환 “최여진, 가식+연기 아닌 진심 보여 달라”
- 입력 2021. 03.26. 20:16:35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경성환이 최여진에게 가식을 부리지 말라고 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에서는 오하라(최여진)에게 일침을 날리는 차선혁(경성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하라는 아들 차훈(장선율)의 유치원에 나눠줄 쿠키를 포장했다. 퇴근 후 이 모습을 본 차선혁이 “이게 다 뭐냐”라고 묻자 오하라는 “내일 훈이 유치원 가려고. 드레스 입고 ,동화도 읽고, 쿠키도 주려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훈이 인기 많아지겠지? 훈이가 좋아할 생각하니 설렌다”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차선혁은 “훈이 위해서 가는 거 맞냐. 엄마놀이 하러 가는 게 아니고?”라고 물었다. 오하라가 “무슨 말을 그렇게 심하게 하냐. 바쁜 스케줄 빼서 가는 거다”라고 섭섭해 하자 차선혁은 “당신, 훈이에게 사과했냐. 훈이랑 놀아준 황팀장(이소연)한테 당신이 함부로 한 거 훈이가 다 들었다. 이런 요란 떨기 전 훈이 마음 달래주는 게 먼저 아니냐”라고 말했다.
오하라가 “당신, 훈이가 아니라 그 여자에게 사과하길 바라냐. 그렇게 못 한다”라고 화내자 차선혁은 “난 당신 진심이 보고 싶은 거다. 가식, 연기가 아닌”이라고 전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