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트하우스2’ 이지아, 김현수 살렸다→子 김영대와 눈물의 재회
- 입력 2021. 03.26. 22:31:1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지아, 김현수, 김영대가 재회했다.
'펜트하우스2' 김영대 김현수 이지아
26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는 주단태(엄기준)가 배로나(김현수)의 살인 진범이란 진실을 알게 된 주석훈(김영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죽은 줄 알았던 배로나가 주석훈 앞에 나타났다. 배로나는 “깨어난 지 일주일 됐다. 이렇게 살아서 말할 수 있는 게 기적이라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주석훈이 “다행이다. 난 네가 진짜 죽은 줄 알았다. 누가 여기로 데리고 온 거냐. 엄마한테 연락했냐”라고 묻자 배로나는 “아니. 아직 안 된다. 하지만 오래 거리진 않을 거다. 그전에 너한테 할 말이 있다. 그래서 연락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배로나가 “나 이렇게 만든 사람”이라고 하자 주석훈은 “설마 우리 아빠냐. 아니길 바랐는데 왜 자꾸 나한테 소중한 사람을 뺏어가냐”라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용서 못한다 절대로. 죽여 버릴 거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나애교(이지아)가 병실 문을 열고 등장했다. 배로나가 “아줌마가 나 살려주셨다”라고 하자 주석훈은 나애교 품에 안기며 눈물을 흘렸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