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펜트하우스2’ 나애교·심수련 운명 바뀌었다 ‘대반전’
- 입력 2021. 03.26. 22:48:5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심수련 살인사건의 진실이 그려졌다.
'펜트하우스2' 이지아
26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는 주단태(엄기준)가 죽인 사람은 심수련(이지아)이 아닌 나애교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심수련이 살인되기 전, 심수련은 펜트하우스에서 나애교와 마주쳤다. “여긴 왜왔냐”라며 아이들 위험해 빨리 가야한다고 하자 나애교는 “그래서 왔다. 미친개는 미친개가 상대해야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애교는 “아이들 보고 싶어서 그런다. 나 이제 한국 떠난다. 가면 다신 안 돌아 올 거다. 주단태가 절대 찾지 못하는 곳으로 도망칠 거다. 부탁한다. 마지막으로 아이들 한 번 볼 수 있게 해 달라”라고 부탁했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의 모습으로 변장했다. 심수련은 나애교에게 “조심해라. 들키지 않게. 의심 많은 사람이다”라며 로건 리(박은석)와 함께 떠나라고 제안했다.
나애교는 “고마웠다. 심수련 당신이란 여자로 살게 해줘서”라며 “혹시라도 내가 무슨 일 생기면 도망치라고 소리 지르겠다. 그러면 뒤도 돌아 보지 말고 무조건 도망쳐라. 석훈이(김영대), 석경이(한지현) 책임져야지. 당신이 진짜 엄마인데”라고 당부했다.
나애교는 쌍둥이를 구하러 펜트하우스로 들어갔다. 그리고 심수련을 살해한 주단태. 그러나 진실은 심수련이 아닌, 나애교가 살해된 것으로 밝혀졌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펜트하우스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