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정아, 심진화♥김원효 미담 언급 "친구 부모님 병원비 해결"
- 입력 2021. 03.27. 14:22:3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정정아가 개그맨 심진화, 김원효 부부의 미담을 알렸다.
정정아는 26일 자신의 SNS에 “진화를 보면서 참 저렇게 착한 사람이 있을 수 있을까. 저렇게 밝게 자수성가한 사람이 있을까”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함께 셀카를 찍은 심진화와 정정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그는 “힘든 일 많았을 텐데 현실에 감사할 줄 알고 주변 보살필 줄 알고 이건 진화가 싫어할 수도 있는데 우연히 알게 된 사실이다”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정정아는 “진화가 진짜 대단하다고 느낀 여러 가지 중 친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부모님하고도 잘 알고 지냈다. 그런데 오래전에 그 친구가 먼저 운명을 달리했다. 그런데 세월이 흘러 그 부모님이 병이 드셔서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병원비가 없으셔서 힘들어한다는 얘기를 듣고 그 당시 좋은 상황은 아님에도 부모님 힘든 거 알고 진화와 진효부부가 다 해결해드렸다는 얘기를 들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쉽지 않은 일이다. 그 친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세월이 많이 지났는데 정말 진화라는 사람이 달라보였다. 같이 뜻을 함께한 신랑도 대단하다”라며 “그래서 그이후로 진화가 잘되고 승승장구하는 거보면 참 감사하구나 베푼 만큼 주시는구나 생각하게 됐다. 본인에게 묻지 않고 이런 이야기 올려서 미안하지만 착한 심성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정정아 SNS]